[단독] 우성사료, 수 년간 수습직원 임금 부당지급 의혹 ... 노동부 " 공채42기부터 개인당 6,974천원 지급해야 "
우성사료에서 수년간 수습직원에게 부당한 임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노동부는 해당 회사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며, 공채 42기부터는 개인당 6,974천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를 제기한 수습직원들은 그동안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각종 업무에 투입되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의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