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기흥간사 "나는 사실 채식주의자였다... 이젠 풀만먹고 살것"
박기흥 간사가 자신의 식습관 변화에 대해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나는 사실 채식주의자였다.
이젠 풀만 먹고 살 것"이라고 선언하며, 식생활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전파하고 나섰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을 넘어 식품 산업과 환경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졌다.
박 간사는 "현대 사회에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환경 파괴와 건강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