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 월미도 실외 야구연습장에서 빠던스윙 연습하던 K씨 늑골 골절

입력 : 2022-04-01 (11:28:13) | 수정 : 2025-02-16 (20:50:26)

[종합] 인천 월미도 실외 야구연습장에서 빠던스윙 연습하던 K씨 늑골 골절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실외 야구연습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한 야구 선수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K씨(28세)는 10일 오후 3시경, 연습 중 빠던 스윙을 하던 중 불행히도 자신의 배트를 잘못 휘두르면서 바닥에 있는 다른 장비와 충돌해 늑골을 골절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K씨는 연습에 몰두하며 강한 스윙을 이어가던 중 갑...

[Overall] K's rib fracture while practicing his swing at Wolmido Baseball Stadium in Inche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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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综合] 仁川月尾岛室外棒球练习场练习的K某肋骨骨折

[Комплекс] Перелом ребер К, который практиковал падансвинг на открытом бейсбольном поле в Уолмидо, Инчх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