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나, 원히를 위해 100만원 기부... "불우이웃 그냥 지나치지 못해..."
리나가 최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녀는 “불우이웃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리나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는 그녀의 선행 중 하나로, 그녀가 사는 동네에서 어려운 형편에 놓인 이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