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양의 한 가정집 화분위에 올려둔 장식돌, 운석으로 밝혀져, 가치 약 300억 추정, 최모씨(여) "안팔아요"
안양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장식돌이 운석으로 판별되면서 지역 사회가 떠들썩해지고 있다.
해당 돌은 최모(여, 45세) 씨의 가정집 화분 위에 장식용으로 놓여 있었고, 최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그 가치가 무려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최 씨는 이 돌을 5년 전 친구로부터 선물받았다.
당시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던 물건이었으나, 최근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