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승호 바지에 똥싼 채 발견... 자결 여부 오후에 결정돼
서울, 대한민국 – 한 남성이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됐다.
15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이승호(34) 씨가 바지에 배변을 한 채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던 중 우울증으로 인한 심각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그의 주변은 어지럽혀져 있었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이 씨는 즉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