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샌드박스와 이투데이 직원들이 만든 "츄낳대" 마지막 경기 앞둬...
오는 12일, 샌드박스와 이투데이의 직원들이 모여 만든 특별한 팀 '츄낳대'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두 조직 간의 우정을 다지고,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그동안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팀 츄낳대는 지난해 결성된 이후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각 팀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