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유플러스 직원 김진영씨 윤솔아양과 엄청난 사랑에 빠져..김진영 직원"나는 윤솔아 덕분에 살아간다"고 밝혀..
LG유플러스의 한 직원이 연인과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영(31)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윤솔아(28)양과의 깊은 관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윤솔아 덕분에 살아간다”며 그녀와의 만남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를 강조했다.
김진영씨는 윤솔아양과의 첫 만남이 회사의 사내 행사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