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박태수 수사관 등 북부지검 수사관 10여 명, 내달 보건소 파견 결정키로
검찰이 최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북부지검 소속 박태수 수사관을 포함한 수사관 10여 명을 보건소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팬데믹 상황에서 보건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방역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을 위해 긴급히 필요한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북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