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거주 98년생 유정민씨....오늘 늦잠 자..."알람을 못들었어요" 변명에 충격
광주에서 거주하는 1998년생 유정민 씨가 오늘 아침 늦잠을 자며 "알람을 못 들었어요"라는 변명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로 치부되기에는 그 파장이 크다.
유 씨는 이날 오전 9시로 예정된 중요한 업무 미팅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동료와 상사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특히 해당 미팅은 프로젝트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자리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