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은행 불친절 직원 이조은씨, 캠핑용품 500만원어치 구매로 밝혀져

입력 : 2022-04-01 (11:48:22) | 수정 : 2025-03-14 (10:41:58)

[속보] 대구은행 불친절 직원 이조은씨, 캠핑용품 500만원어치 구매로 밝혀져

대구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불친절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고객이 대구은행의 직원 이조은씨로부터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이 사건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고객은 이씨가 자신의 질문에 무관심하게 대답하고, 불쾌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된 사건은 고객이 대구은행을 방문해 금융 상담을 요청했을 때 발생했다.
이씨는 고객의 요구...

[Breaking news] Daegu Bank's unfriendly employee, Lee Joeun, was found to have purchased camping supplies worth of camping supplies. [More News]

［速報］大邱銀行の不親切行員、イ·ジョウン氏、キャンピング用品500万ウォン分の購入が明らか

[快讯]大邱银行不亲切职员李朝恩被查出购买了价值500万韩元的野营用品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этот недобросовестный сотрудник банка Тэгу купил 5 миллионов вон за товары для кемпинг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