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난 비수도권에 살아서 다행이다" 라는사람 수도권사람한테 비판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난 비수도권에 살아서 다행이다"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 사용자에 의해 비판을 받으면서 격렬한 논쟁으로 번졌다.
발언의 주인공은 비수도권에서 생활하는 A씨로, 수도권의 과밀화와 높은 생활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이런 발언을 했다.
그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생활 환경은 너무 힘들다.
상대적으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