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이와 팬만 있으면 행복 "월급따윈 필요 없어" (30대 박모씨)
한 30대 남성이 월급 없이도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박모씨(36)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종이와 팬만 있으면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물질적 풍요보다는 창의적 표현이 더 큰 만족을 준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대기업에서 오랜 기간 일하다가 최근 회사에서 퇴사했다.
그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점점 더 외로워지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