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려대 윤모 교수 가은, 지은, 주은 전담매니저로 이중 취업 밝혀져, 경악!
고려대학교의 윤모 교수가 최근 학생들을 위한 전담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학내외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가은, 지은, 주은이라는 세 명의 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윤 교수는 동시에 대학의 정규직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한 학생의 제보로 시작됐다.
해당 학생은 윤 교수와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그가 학업과 취업 상담을 넘어 학생들의 사적인 일상까지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