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종] 두정동 문네일 대표 김민정씨 오열 "거짓뉴스 만기들도 못해"...
두정동의 유명 네일샵 '문네일'의 대표 김민정씨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된 거짓 뉴스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의 호소를 하며 "이런 거짓뉴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은 김민정씨가 운영하는 네일샵에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