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군" 박모 중사 이성친구로 인한...'부대이탈'...자주 만나지못해'
공군의 한 중사가 이성친구와의 관계로 인해 부대를 이탈한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박모 중사는 최근 이성친구와의 만남이 잦지 않아 스트레스를 느끼던 중,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박 중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었으며, 이러한 상황이 부대 이탈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중사는 지난 2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