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꼰대상사 꼰지 김지원 과장, 후배에게 도를 넘어
최근 한 기업에서 '꼰대상사'로 불리는 김지원 과장이 후배들에게 도를 넘어서는 지적을 했다는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김 과장이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후배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김 과장은 지난 주 팀 회의 중 후배 직원에게 "너 같은 사람은 이 회사에 필요 없다"는 발언을 하며, 후배의 업무 성과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이 발언은 회의에 참석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