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남 사천시 SK대리점 직원이 몰카 !!!! 손님의 신고로 덜미 피의자는 38세 전모씨로 휴대폰에 다수의 음란동영상발견
경남 사천시의 한 SK대리점에서 직원이 손님을 몰래 촬영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8세 전모씨는 자신의 휴대폰에 다수의 음란 동영상을 저장하고 있었으며, 이는 손님의 신고로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대리점을 방문한 한 손님이 변칙적인 행동을 감지하면서 시작됐다.
손님은 전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촬영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