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증권 90년생 김경민 선임 블라인드에서 만남 가지다가 꽃뱀에게 물려 10억 소송
서울의 한 블라인드 데이트 행사에서 삼성증권의 90년생 선임 김경민 씨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김 씨는 최근 한 여성과의 만남에서 '꽃뱀'의 피해를 주장하며 10억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민 씨는 삼성증권의 젊은 선임으로, 회사 내에서도 뛰어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친구의 추천으로 참석한 블라인드 데이트 행사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