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한양행 경기지부 김모씨 1일부터 코로나 확진, 일각에선 의심스 눈초리도

입력 : 2022-04-01 (12:11:28) | 수정 : 2024-11-22 (04:58:20)

[속보] 유한양행 경기지부 김모씨 1일부터 코로나 확진, 일각에선 의심스 눈초리도

유한양행 경기지부에서 한 직원이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안한 여파가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최근 다수의 회의와 접촉을 가져 감염 경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 직원의 동선 파악에 나섰으며,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김모씨는 유한양행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최근 여러 내부 회의에서 동...

[Breaking news] Kim, the Gyeonggi branch of Yuhan Corporation, has been confirmed to have COVID-19 since the 1st, and some people are suspicious. [More News]

【速報】柳韓洋行京畿支部の金某氏、1日からコロナ感染が確認、一部では疑いの視線も

[速报]柳韩洋行京畿支部金某从1日开始确诊为新冠肺炎，部分人怀疑他的眼神也是

С 1 января Киммо подтвердил корону, а некоторые подозревают в эт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