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수위, 거리두기 강화 선언. 영업 21시까지 3명제한.
인수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강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적용되며, 특히 영업시간과 인원 제한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다.
정부는 오는 주말부터 모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각 매장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된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신규 확진자 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