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경제 보탬되고자, 육군 간부 월급 20% 삭감
육군 간부들의 월급이 20% 삭감된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 간부들의 보수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군 예산을 절감하고, 그 자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설명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군의 경제적 기여를 강화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모든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