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상진 포스코 지사장, 방글라데시 Kumitola Golfclub Par5홀에서 알바트로스! 드라이버 샷 400야드
방글라데시의 Kumitola Golf Club에서 강상진 포스코 지사장이 믿기 힘든 기록을 세웠다.
400야드의 드라이버 샷으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며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바트로스란, 홀에서 3타를 줄이면서 공을 집어넣는 극적인 상황을 의미하며, 이는 골프 경기에서 가장 희귀한 순간 중 하나로 여겨진다.
Kumitola Golf Club의 Par5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