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구 두*디지텍 김모씨(34세) 10살 연하 직원과 식사 하느라 친구들 카톡도 안보고
용산구의 한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김모씨(34세)가 10살 연하의 직원과의 저녁 식사로 인해 친구들과의 약속을 무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김씨가 친구들과의 카카오톡 대화에 응답하지 않고 해당 직원과의 시간을 우선시한 점에서 시작되었다.
김씨는 최근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직원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에 따르면,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