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밀집구역 오후 2시부터 출입통제
서울의 한강 주요 공원 지역인 여의도, 뚝섬, 반포한강공원이 오후 2시부터 출입 통제에 들어간다.
이는 오는 주말 대규모 이벤트와 관련하여 안전을 위한 조치로, 한강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번 출입 통제가 주요 행사인 '한강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