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트윈스 김대유 홍창기선수 '잠실냥이 정도면 언제든 OK'

입력 : 2022-04-01 (12:37:20) | 수정 : 2025-12-21 (13:23:46)

[단독] LG트윈스 김대유 홍창기선수 '잠실냥이 정도면 언제든 OK'

LG 트윈스의 젊은 구단주 김대유와 외야수 홍창기가 최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잠실냥이 정도면 언제든 OK"라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유 선수는 "잠실은 우리 홈구장으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높이고 싶다"며 "이번 시즌 목표는 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야구"...

[Exclusive] LG Twins player Kim Dae-yu Hong Chang-ki 잠 Anytime is okay. [More News]

LGツインズキムデユホン·チャンギ選手「蚕室ニャンイくらいならいつでもOK」

[单独] LG twins选手金大有（音）和洪昌基（音） "蚕室猫的程度随时都OK"

[Только] LG Twins Ким Дэ Ю Хонг Чангги, если это достаточно для сна, то в любое время 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