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최다노상방뇨 용의자 유모씨, 1일 아침 전라도 자택에서 붙잡혀… 용의자 유모씨 “좀더 많이 싸고 다녔어야 했어”라고 밝혀 주변 충격

입력 : 2022-04-01 (12:39:02) | 수정 : 2025-04-10 (22:21:52)

[속보] 전국 최다노상방뇨 용의자 유모씨, 1일 아침 전라도 자택에서 붙잡혀… 용의자 유모씨 “좀더 많이 싸고 다녔어야 했어”라고 밝혀 주변 충격

전국에서 최다 노상 방뇨 혐의로 수배 중이던 유모(32)씨가 1일 아침 전라도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유씨는 최근 몇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뇨를 일삼아 시민들로부터 적지 않은 불만과 항의를 사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단속에도 불구하고 방치된 도로와 공원 등에서 방뇨를 지속해 왔으며,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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