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은동 거주 26세 ‘김기범’ 오늘 이직 후 첫 출근
홍은동에 거주하는 26세의 김기범 씨가 오늘 새로운 직장에서 첫 출근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 씨는 최근까지 IT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으나, 더 나은 경력을 쌓기 위해 대기업으로 이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기범 씨는 "처음 출근하는 날이라 긴장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대기업의 안정성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