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0대 유튜버 율아의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장모씨 공원에서 동성과 5명과 음란행위하다 적발
30대 유튜버가 공원에서 동성과 함께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해당 유튜버는 인기 채널 '율아의하*루'를 운영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이번 사건은 그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와 그의 동성 친구들 5명은 공원 한쪽 구역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