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드(가명) 오늘부터 매일 야근수당 안받고 야근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원이 야근수당을 포기하고 매일 야근을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어드’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이 직원은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결정을 밝혔다.
어드 씨는 최근 회사 내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글을 올려 "앞으로 매일 야근을 하겠지만, 야근수당은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