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 30대 김희섭 군 또 다시 '어리버리' 해...
청주에서 30대 남성이 또 다시 어리버리한 행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희섭(35) 씨는 최근 청주 시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 길에 한 남성을 무작정 붙잡고 "내가 너의 CEO다!"라고 외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유명한 기업의 CEO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