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People inside)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와인바 사장??
한 도시의 치과의사가 낮에는 환자들의 치아를 치료하고, 밤에는 와인바의 사장으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치과의사, 38세의 이모씨는 평범한 의료인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씨는 서울의 한 치과에서 매일 8시간 이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치아 교정부터 임플란트까지 다양한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