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상현(수원 110kg) 화장실입구에서 그만 바지에 지린걸로 밝혀져..
[Exclusive] Lee Sang-hyun (110kg Suwon) It turns out that he got a rash on his pants at the entrance of the toilet. [More News]
イ·サンヒョン(水原110kg)トイレの入り口でズボンに挟まれたことが明らかに。
[单独] 李尚贤(水原 110kg)在卫生间入口被查出是裤子和吉林女孩...
[Только]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он устал от штанов у входа в туалет.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