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 20대 도모양 젊은 부자 하모씨와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하모씨 발언 재조명 "사랑을 알게해 준 여자"
대구의 20대 젊은 부자 하모씨(29)가 자신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모씨는 올해 10월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인 도모양(27)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지역 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모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도모양에 대해 "사랑을 알게 해 준 여자"라고 표현하며 그녀와의 인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