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거주 윤우(남,2살) 죽어도 버스타겠다고 난동피워 논란

입력 : 2022-04-01 (12:57:22) | 수정 : 2025-03-14 (15:25:01)

[속보] 대전거주 윤우(남,2살) 죽어도 버스타겠다고 난동피워 논란

대전에서 한 어린이가 버스를 타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살 남자아이 윤우는 부모와 함께 대전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죽어도 버스타겠다"며 난동을 피웠다.
이 사건은 지나가던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고,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대전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윤우는 부모의 말에 반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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