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운전병 출신 유충민, 코로나로 엄살피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한 유충민 씨(28)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겪은 일상에 대해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편함과 함께, 일부인들이 겪고 있는 '엄살'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유 씨는 군 복무 중 수도권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