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양시 의용소방대장 박옥희 대권 출마 선언 " 살 맛 나는 국가 만들것 "
광양시 의용소방대장 박옥희가 1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대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살 맛 나는 국가를 만들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옥희 대장은 자신의 정치적 비전으로 "안전한 사회"를 강조하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들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소방대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