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아일보) 심곡동에 사는 구순영씨, 배구선수 최진솔씨와의 관계가 사실 자매로 밝혀져 충격.. 전세계가 경악
심곡동에 사는 구순영씨가 배구선수 최진솔씨와의 관계가 자매라는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씨는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털어놓던 중, 최진솔이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구씨는 “어릴 적 가족과의 이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