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모 어학원 강사, 서울로 돌아오기 싫다고 밝혀..
서울의 한 어학원 강사가 서울로 돌아오기 싫다는 심정을 털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강사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울의 과도한 경쟁과 높은 생활비가 자신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강사는 "서울은 매일같이 치열한 경쟁이 있는 도시"라며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방에서의 보다 여유로운 삶과 직장 환경을 즐기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