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나는 게이다" 밝혀 일원본동 목련아파트 이모씨와 비밀 교제중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성 소수자 정체성을 인정하고, 일원본동에 거주하는 이모씨와 비밀리에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게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준석은 "사람들은 나를 정치인으로만 알고 있지만, 나 역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