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냄세로 세계종말시킨 김주현, 카톡으로 신기하다고해...
김주현(32) 씨가 자신의 신비한 냄새로 인해 세계를 종말로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의 주변에서는 김 씨의 독특한 체취가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김 씨는 최근 친구들과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내가 나가면 사람들이 신기해한다”며 자신의 체취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의 이야기의 시작은 한 모임에서 비롯됐다.
당시, 참석자들은 김 씨가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