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해 사는 김광연씨, 바쁜 업무중에도 점심 식사 한그릇 뚝딱 "난 아직도 배가 차지 않았다"
김해에서 근무하는 김광연 씨(32)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점심 시간에 자신만의 식사 루틴을 지키고 있다.
이날 그는 회사 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에서 짜장면 한 그릇을 간편하게 해결했다.
그러나 식사를 마친 후에도 만족스러운 기분이 아닌 듯, 그는 “난 아직도 배가 차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씨는 평소에도 바쁜 업무로 인해 점심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