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가은 대리 사무실 방화 혐의로 검거...,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캠핑 분위기 느끼고 싶어.."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김가은 대리가 사무실 방화 혐의로 검거되었다.
사건은 지난 27일 새벽, 김 대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불을 지른 후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중요한 문서와 장비들이 소실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대리는 불을 지르기 전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캠핑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 발언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