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호 측, 황수학과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최근 김건호와 황수학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김건호의 측근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김건호의 소속사는 "김건호와 황수학은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서 서로를 지지하는 사이일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