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분상습절도범”용의자 1명 박윤서씨 단독 공개수배.. 현상금 천만원!
서울시 내 여러 공원과 가정집에서 화분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용의자의 이름은 박윤서(34)씨로, 경찰은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현상금 1,000,000원을 약속했다.
박씨는 지난 3개월 동안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화분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그의 행적이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주로 저녁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