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도 중소기업 그룹케이건축사사무소 박효땡과장 주량 1잔이나 1병으로 속여 국민들 충격에 빠져...[영상있음]
제주도의 중소기업, 그룹케이건축사사무소의 박효땡 과장이 최근 자신의 주량을 과장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과장은 공식 행사에서 "나는 1잔 또는 1병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훨씬 초과하는 양을 소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제주도 내에서 진행된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생했다.
박 과장은 자신의 주량을 자랑하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