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재호(26) 복싱으로다져진 주먹으로 여성내리쳐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징역1년형 선고..

입력 : 2022-04-01 (13:27:45) | 수정 : 2025-02-02 (21:38:29)

[속보] 김재호(26) 복싱으로다져진 주먹으로 여성내리쳐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징역1년형 선고..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세의 복싱 선수 김재호가 자신이 훈련으로 단련한 주먹으로 한 여성을 폭행해 중상을 입혔고, 결국 이 사건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월, 김재호는 서울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과의 사소한 시비로 인해 격렬한 감정싸움에 휘말렸다.
당시 CCTV 영상에 따르면, 김재호는...

[Breaking news] Kim Jaeho (26) Boxed a woman and turned her into a vegetable and sentenced her to one year in prison. [More News]

【速報】金載昊（キム·ジェホ、26）ボクシングで鍛えられた拳で女性を叩きつけて植物人間にして懲役1年刑を宣告。

[速报] 金载浩(26岁) 用拳击打来的拳头打断女性，使其成为植物人，被判处有期徒刑1年。

Ким Джэхо (26) приговорен к одному году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то, что он превратился в женщину и стал растительным человек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