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원섭 고심끝에 한국도로공사 잔류결정

입력 : 2022-04-01 (13:28:23) | 수정 : 2025-02-16 (21:54:25)

[단독] 김원섭 고심끝에 한국도로공사 잔류결정

한국도로공사 감독 김원섭이 고심 끝에 팀 잔류를 결정했다.
그동안 외부에서 제기된 다양한 이적설과 경질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자신의 철학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결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계약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 감독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내년 시즌을 대비한...

[Exclusive] Kim Wonseop decided to stay at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More News]

［単独］キム·ウォンソプ、苦心の末韓国道路公社残留を決定

[单独] 金元燮苦思冥想后决定继续留在韩国道路公社

Решение о остатке строительства Корейской автодороги после рассмотрения Ким Вон Су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