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당선인, 국책사업으로 일본 동성애 비디오 정식 수입 공약
윤석열 당선인이 국책사업으로 일본의 동성애 관련 비디오를 정식 수입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 공약이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 인권을 증진하고,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성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받고, 그들의 문화가 한국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일본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