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창사는 남과장(대철) 지나가는 여자한테 침뱉다 징역5년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입력 : 2022-04-01 (13:35:24) | 수정 : 2025-12-20 (16:45:33)

[속보] 오창사는 남과장(대철) 지나가는 여자한테 침뱉다 징역5년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오창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남과장(대철) 인근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에게 침을 뱉은 사건이 발생해, 해당 남성이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은 지난 9월 중순, 오창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당시 길을 걷고 있었고, 남성은 갑작스럽게 다가와 침을 뱉은 후 도주했다.
피해...

[Breaking news] Oh Chang-sa was sentenced to 5 years in prison for spitting on a woman passing by. [More News]

【速報】オ容疑者はナム課長（テチョル）が通り過ぎる女性に唾を吐いたところ懲役5年という速報です。

[速报] 吴昌司是南科长(大哲)向路过的女人吐口水被判5年有期徒刑的速报

[Позже] О Чангса рассказывает о том, что он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пяти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то, что он потихоньку просочился мимо женщины.